장천사

등록 : 2023-08-31 13:59 갱신 : 2026-06-3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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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천사

장천사는 고당 김규태 선생이 후진 양성과 학문 연구를 위해 강학 활동과 저술을 펼치던 도장(道場)으로 지어졌으며, 현재는 선생을 추모하는 사당으로 사용되고 있다. 김규태 선생은 한훤당 김굉필의 13대손으로, 1927년경 율계 정기선생을 따라 구례로 이주하였다. 당시 30여 명이 함께 옮겨와 마을을 협천촌이라 불렀다고 전해진다. 김규태 선생은 전라도 일대의 명필로 이름이 높았으며, 경남 지역의 많은 누각과 현판에 그의 글씨가 남아 있을 정도로 뛰어난 서예가였다. 또한 율계 선생의 뜻에 따라 이곳에 용암재를 짓고 후학 양성에 힘썼으며, 시부와 서예에 뛰어나 전국 각지에서 제자들이 모여들었다. 김규태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매년 음력 8월에 제향을 올리고 있다.

소개정보
이용시간
상시개방  
휴일
연중무휴  
주차
가능  
문의
구례군청 문화관광실 061-780-2390  
입 장 료
무료
입장료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