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곡사(의성)
대곡사는 비봉산(579m) 동쪽 자락에 위치한 오래된 사찰이다. 옛 이름은 대국사(大國寺)였다고 전한다. 1960년 대곡사 탑밭에서 통일신라시대의 보살상이 출토되었으며, 고려시대의 이규보가 대곡사를 탐방하고 지은 시문 제목에 ‘대곡사’라 되어 있어 13세기 초중반에 이미 절이 있었고, 이름이 대곡사였음을 알 수 있다.
비봉산 일대에 본원을 비롯한 아홉 개의 암자를 지어 불교를 융성하게 하였으며, 또한 호국불교 정신으로 많은 불제자를 배출한 대찰이다. 경내에는 보물로 지정된 대웅전과 범종루가 있다. 대웅전 앞에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다층석탑도 볼 수 있다.
조선에 들어와서는 세종(1418~1450) 때 교종(敎宗)에 속하였다. 1597년(선조 30) 정유재란으로 불에 탄 것을 1605년(선조 38) 탄우(坦祐)가 중창하면서 대웅전과 범종루·요사 등을 새로 지었다.
소개정보
- 이용시간
- 상시 개방
- 휴일
- 연중무휴
- 주차
- 가능
- 문의
- 054-862-4222
- 화장실
- 있음
- 입장료
- 무료
- 최초등록일
- 2004-02-26 09:00
- 최종수정일
- 2026-11-03 16:24
- 홈페이지
- 의성군 문화관광 usc.go.kr/tour
- 주소
- [37301] 경상북도 의성군 다인면 대곡사길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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