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율촌역
전라선은 처음에는 사설 전북 철도 주식회사에 의하여 1914년 2월에 착공되어 같은 해 11월 전주까지의 구간이 개통되었다. 그 후 조선총독부의 철도 건설 정책의 변경에 따라 1931년 10월 전주∼남원이 개통되고, 1936년 12월 16일 남원∼순천이 개통됨으로써 1922년 7월 이미 광주∼여수 간에 개통된 당시의 광주선 구간과 연결하였다.
율촌역은 1930년 12월 25일 남조선 철도 주식회사의 영업개시와 동시에 건축되어 일반 운수 영업을 개시하였다. 역사(驛舍)의 왼쪽에 대합실이 배치되고 중앙부에는 역무실이 있으며 이어서 부속실인 보관 창고가 돌출된 형태로 'ㄴ자형 평면이다. 주요 목구조는 대부분 원형 그대로 남아있으며 특히 지붕은 모임지붕 형태로 대합실, 사무실, 숙직실 순서대로 지붕의 높이를 낮게 하고 있다.
구 율촌역사는 1930년대 초기의 역사로서 근대 철도 건축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6년에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고, 역 이전 이후에도 역사는 그 자리에 그대로 남아있다.
소개정보
- 이용시간
- 상시 개방
- 휴일
- 연중무휴
- 주차
- 없음
- 유모차대여
- 없음
- 반려동물
- 없음
- 문의
- 061-749-2126
- 입장료
- 무료
- 최초등록일
- 2010-03-16 01:02
- 최종수정일
- 2026-11-03 10:55
- 홈페이지
- 여수 문화관광 https://www.yeosu.go.kr/tour국가유산포털 국가유산포털
- 주소
- [59602]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율촌면 당머리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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