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요

등록 : 2009-02-09 18:11 갱신 : 2025-01-16 13:51
조회 : 180

소름요

1984년 문을 연 소름요는 윤선도의 유배지였던 황학대와 나라의 제사를 지내던 국수당이 내려다보이는 기장 죽성리 최고의 요지에 자리하고 있다. 훼손되어가는 고구려 벽화를 도자기로 재현하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고려불화 그리고 김홍도를 비롯한 조선 시대의 회화를 빛낸 화가들의 그림들이 작품의 설명과 함께 도자기로 재현되어 있다. 역사의 현장 소름요에서 소름 선생님의 도자기 이야기와 벽화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다.

(출처 : 소름요 홈페이지)

소개정보
체험안내
도자기 체험
※ 예약제로 운영  
이용시간
09:00~20:00  
휴일
연중무휴  
주차
가능  
신용카드
없음  
유모차대여
없음  
문의
051-722-0018  
화장실
있음
이용가능시설
전시관
내국인 예약안내
도자기 체험 - 사전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