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심사

등록 : 2008-08-07 01:19 갱신 : 2025-03-1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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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사

3·1 운동 유적지인 유심사 터는 만해 한용훈(1879~1944)이 1918년 불교 잡지 『유심』을 발행하던 출판사가 있던 곳이다. 『유심』은 같은 해 12월 제3호로 종간되었다. 만해 한용훈이 이곳에서 불교계의 3·1 운동 참여를 주도하였다. 현재는 터만 남아 있으며, 개인이 거주하고 있는 가정집으로 사용되고 있다.

소개정보
이용시간
상시 개방  
휴일
연중무휴  
주차
불가능  
신용카드
없음  
유모차대여
없음  
문의
종로구청 관광체육과 02-2148-1855  
관광코스안내
입 장 료
무료
한국어 안내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