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사
금성산 자락에 위치한 태평사는 1956년 금명스님이 창건한 사찰로 대웅전과 요사 2동, 종각으로 이루어진 단출한 규모이다. 요사채는 서민의 살림집 유형이며,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1칸 규모로 석가모니불 및 보살입상 2구를 봉안하고 있다.
주지스님에 따르면, 과거 이곳에 고려 시대의 큰 사찰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6·25 전쟁이 끝난 후 나주교도소에서 근무하던 한 불자의 꿈에 지장보살과 관음보살이 잇따라 현몽하였고, 이에 태평사 터를 파보니 연화좌와 탑파의 상륜부, 지장보살상 등이 발굴되었다고 한다. 옛 절터였음을 증명하는 6각 주초가 대웅전 앞 화단에 남아 있으며, 뒤편 암벽에는 불상이 양각되어있다.
봄이면 사찰 입구의 철쭉과 겹벚꽃 길이 아름답기로 유명하고 인근에는 차량으로 약 7분(3.5㎞) 거리에 신숙주 생가터가 있으며, 마을 쉼터이자 강학 공간인 쌍계정도 가까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소개정보
- 이용시간
- 상시 개방
- 휴일
- 연중무휴
- 주차
- 가능
- 유모차대여
- 불가
- 문의
- 061-332-4859
- 입장료
- 무료
- 입 장 료
- 무료
- 한국어 안내서비스
- 최초등록일
- 2008-02-23 02:23
- 최종수정일
- 2026-05-22 15:16
- 주소
- [58210] 전라남도 나주시 노안면 금성산길 38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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