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산성

등록 : 2021-12-15 20:08 갱신 : 2026-09-0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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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산성

노산성은 평창강이 굴곡하는 지점에 솟은 노성산(해발 419m)에 축조된 산성이다. 삼면이 평창강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북쪽은 절벽 또는 급경사를 이루고 있어 지형을 활용해 축조된 성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노산성이 석축으로 둘레 1,364척, 높이 4척이며 성 안에 우물이 하나 있고 당시에는 성의 절반이 퇴락한 상태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 성은 조선 선조 초기에 군수 김광복이 축조한 것으로 전해지며, 임진왜란 당시 권두문 군수가 지사함, 우응민, 이인노 등과 함께 백성을 이끌고 왜군과 싸웠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성의 둘레는 약 517m이며, 성벽은 대부분 붕괴되었으나 일부 구간은 높이 5.3m 정도가 남아 있다. 성벽은 북쪽 절벽 부분을 제외한 곳에 축조되었으며, 능선 아래를 삭토한 뒤 그 바깥쪽에 성벽을 쌓아 성벽을 따라 내환도를 조성하였다. 성내에는 산 정상 부근에 깊이 약 2m의 우물터가 남아 있다.

소개정보
이용시간
상시 개방  
휴일
연중무휴  
문의
평창군 문화예술과 033-330-2722  
입 장 료
없음
입장료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