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사
경북 경주에 위치한 금곡사(金谷寺)는 신라 진평왕 때의 대승불교 세속오계를 제정한 최초의 학승 원광법사(555~638, 추정)가 13세에 출가하여 승려가 된 이후, 30세인 585년경 삼기산(계절에 따라 금곡산, 비장산)에 창건하고 수도하였다. 임진왜란(1592~1598) 때 일본인으로 인하여, 절과 부도는 파괴되고 도굴되었으나 1997년에 파괴된 금곡사지원광법사부도탑을 복원하였다.
(출처: 금곡사)
소개정보
- 이용시간
- 상시 개방
- 휴일
- 연중무휴
- 주차
- 가능
- 문의
- 054-762-6519
- 주차요금
-
없음
- 화장실
-
있음
- 화장실
-
있음
- 최초등록일
- 2021-12-01 22:14
- 최종수정일
- 2025-09-18 17:56
- 주소
- [38029]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두류길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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