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대통령가옥

등록 : 2021-10-28 18:34 갱신 : 2025-08-2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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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가옥

박정희 전 대통령이 1958년부터 1961년 장충동의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 공관으로 이주할 때까지 가족과 함께 생활했던 집이다.(면적 128.93㎡) 이 가옥은 1930년대 후반 조선도시경영주식회사에서 신당동 문화 주택지 개발로 조성한 가옥 중 유일하게 남은 가옥으로 우리나라 주거사의 중요한 자료로 인정받으며 국가등록문화유산 제412호로 지정되었다. 가족이 거주한 당시 사진과 언론 자료를 근거로 재현하여 2015년부터 시민에게 개방되었다.

소개정보
수용인원
15인 내외  
개장일
2015년 시민에게 개방  
이용시간
10:00~18:00  
휴일
매주 월요일 / 1월1일 / 설·추석 기념 행사시(사전공지 예정)  
주차
불가능  
문의
02-2231-5143  
주차요금
30분 900원
60분 1,800원
120분 3,600원
240분 7,200원
내국인 예약안내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https://yeyak.seoul.go.kr/)
내국인 예약안내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https://yeyak.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