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항 (여천선착장)
여천선착장은 육지인 신기항에서 약 30분 정도면 만날 수 있는 곳으로, 금오도, 안도를 가기 위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항구이다. 여천 선착장으로 불리기도 한다. 매표는 여객터미널에서 가능하고, 신분증이 없다면 무인발급기에서 등본을 출력해 대신할 수 있다. 예약은 어렵고 대기했다가 선착순으로 승선하여 이동할 수 있다. 약 90분에 한 번씩 배가 출항하며, 마지막 배는 오후 5시에서 6시경 마무리된다. 여천선착장을 통해 도착할 수 있는 금오도는 육로와 연결된 돌산도를 제외하고 여수시에서 가장 큰 섬으로, 비렁길이라 불리는 벼랑을 걷는 산책 코스가 유명하다.
소개정보
- 이용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가능
- 문의
- 1899-2012
- 등산로
- 화장실
- 있음
- 이용가능시설
- 여객터미널 / 매점 / 카페 등
- 이용가능시설
- 주차장, 화장실
- 이용가능시설
- 주차장, 화장실
- 최초등록일
- 2021-10-01 19:29
- 최종수정일
- 2025-10-23 14:30
- 홈페이지
- https://www.yeosu.go.kr/tour
- 주소
- [59785] 전라남도 여수시 남면 여천금이길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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