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두리 귀부 및 이수

등록 : 2021-12-30 23:39 갱신 : 2025-03-1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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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두리 귀부 및 이수

유물은 원래 문막읍 후용리 용바위골에 있던 것을 이곳으로 옮겨왔다고 전해지며, 비석은 남아 있지 않다. 귀부와 이수는 같은 화강암의 석재로 조성하여 돌 색깔도 회백색이다. 귀부는 거북의 모습이라기보다는 용의 모습을 새긴 편에 가깝고, 머리를 왼쪽으로 돌려 뒤를 올려다보고 있는 모습이 특이하다. 지금의 거돈사원공국사승묘탑비를 세울 때에도 이 석재를 사용하였다고 전해진다.

소개정보
이용시간
상시 개방  
휴일
연중무휴  
주차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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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유모차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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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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