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군총
사천 조명군총은 선조 30년(1597) 정유재란 때 선진리성에 주둔하고 있던 왜적을 몰아내기 위해 결전을 벌이다 희생된 조선과 명나라 연합군의 무덤이다.
정유재란을 일으켜 북진하려던 왜군은 조선과 명나라 연합군의 저항을 받자 경상도 남해안지방으로 퇴각하여 남해안 곳곳에 성을 쌓고 머물고 있었다. 사천지방에는 왜장 시마즈의 군사가 주둔하고 있었는데, 명나라 장군 동일원과 경상도 우병마사 정기룡이 진주를 거쳐 이곳의 적을 몰아내고자 하였다. 그러나 아군진영에서 발생한 불의의 화재로 인해 적의 역습을 받게 되어 수천 명의 희생자를 내었다. 왜군은 그들의 승리를 본국에 알리기 위해 죽은 군사들의 귀와 코를 베어 본국으로 보내고, 목을 베어 묻어 큰 무덤을 만들었다고 한다.
무덤의 형태는 사방 36㎡의 사각형으로 흔히 ‘당병무덤’, ‘댕강무데기’라고 부르며 매년 음력 10월 1일에 위령제를 지내고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소개정보
- 이용시간
- 상시 개방
- 휴일
- 연중무휴
- 주차
- 가능
- 문의
- 사천시 문화체육과 문화재팀 055-831-2716
- 화장실
- 있음
- 입장료
- 무료
- 내국인 예약안내
- 문화관광해설사 전화/홈페이지 예약 가능(※여행일 7일전 사전 문의 및 예약 바람)
- 한국어 안내서비스
- 문화관광해설사 안내 가능 10:00~17:00(※ 사전 예약 필수)
- 화장실
- 있음
- 최초등록일
- 2019-10-09 02:37
- 최종수정일
- 2026-03-11 10:03
- 홈페이지
- 사천문화관광 https://toursacheon.net/
- 주소
- [52538] 경상남도 사천시 용현면 선진리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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