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생대 변성암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영덕군 대진리 일대에 분포하는 편마암은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암석 중 하나로, 고원생대(약 20억 년 전)에 형성되었다. 편마암은 기존의 암석이 높은 온도와 압력을 받아 만들어지는 변성암으로, 줄무늬 모양의 편마구조가 특징이다. 편마구조 중 밝은 색 광물과 어두운 색 광물이 번갈아 줄무늬 모양을 이루는 것을 호상구조(banded structure)라 하고, 밝은 색 광물이 마치 사람의 눈처럼 둥글게 모인 것을 안구상구조(augen structure)라 부른다. 편마구조에 어두운 색의 줄무늬를 이루는 성분은 밝은 색 줄무늬 성분에 비해 풍화에 약해서 쉽게 부서져 나가 해안가에서는 마치 바위에 칼집을 낸 것과 같이 결이 보인다. 해안을 따라 북쪽으로 갈수록 편마암이 색이 어두워지는 것을 관찰할 수 있는데, 이는 변성 작용이 일어나기 전에 암석의 성분이 위치에 따라 달랐음을 알려주는 단서가 된다.
(출처 : 경북동해안지질공원)
소개정보
- 이용시간
- 상시 개방
- 휴일
- 연중무휴
- 주차
- 가능
- 문의
- 053-950-7996
- 최초등록일
- 2019-08-08 01:02
- 최종수정일
- 2026-04-14 15:36
- 홈페이지
- https://geotourism.or.kr
- 주소
- [36417] 닫기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대진리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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