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구단

등록 : 2007-10-19 09:00 갱신 : 2026-01-2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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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구단

환구단은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대한제국시대의 제단으로, 환단이라고도 한다. 유교적인 정치 이념을 수용해 천자가 하늘에 제사를 드리는 제천단을 가리킨다. 환구단의 한자 표기는 고종실록에 기록된 것이고, 한글 표기는 독립신문을 따라 정하였다. 고종 34년(1897년) 고종의 황제 즉위식과 제사를 지내기 위해 당시 황궁인 경운궁 맞은편 옛 남별궁터에 단을 만들어 조성했다. 원래는 거대한 규모를 가진 대한제국의 성역으로, 제를 올리는 환구단과 천신의 위패를 모시는 황궁우, 그리고 주변 시설로 어재실, 향대청, 석고각 등을 갖췄었다. 그러나 일제가 1913년 호텔 신축을 이유로 철거하여 환구단 본단은 없어지고 상징물 격인 황궁우와 석고각 안에 있던 돌북만 남아 있다.

소개정보
이용시간
※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 요망  
휴일
※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 요망  
주차
불가능  
유모차대여
없음  
문의
서울 중구청 건축과 02-3396-5843  
입장료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