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물레방아떡마을

등록 : 2006-11-14 09:00 갱신 : 2025-10-23 14:30
조회 : 139

함양 물레방아떡마을

함양 물레방아떡마을은 대다수의 주민들이 농사를 짓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조선말기 실학자이자 안의현감을 지냈던 연암 박지원 선생이 청나라 문물을 둘러보고 온 후 안심마을에 최초로 물레방아를 설치 가동했던 역사적인 의의를 가진 마을이다.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마을 주변 들판과 편안한 안식처가 되고 있는 마을 앞 솔숲, 기백산과 황석산 사이에서 흘러내리는 용추계곡, 그리고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을 간직한 마을사람들의 인심이 자랑거리라고 할 수 있다.
도시의 일상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과 따뜻한 농촌의 정을 느끼고 싶은 사람, 계절에 따라 다양한 농촌체험을 하고 싶은 사람은 이곳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소개정보
체험안내
전통 인절미 만들기 / 떡케이크 만들기 / 피자 만들기 / 우리밀쿠키 만들기 / 화분컵케이크 만들기 / 컵케이크 만들기 / 에코백 만들기 등  
이용시간
09:00~17:00  
휴일
연중무휴  
주차
가능  
문의
055-963-6649  
화장실
있음
시설이용료
[체험료]
- 전통 인절미 만들기 1인 8,000원
- 떡케이크 만들기 1인 10,000원
- 피자 만들기 1인 10,000원
- 우리밀쿠키 만들기 1인 10,000원
- 화분컵케이크 만들기 10,000원
- 컵케이크 만들기 10,000원
- 에코백 만들기 7,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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