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송호마을

등록 : 2006-06-30 09:00 갱신 : 2025-11-0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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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송호마을

해남 진도 간 18번 국도가 인접한 송호라는 마을에 소나무가 무성하고 해수욕장의 고운 모래와 잔잔한 물결이 호수와 같다고 하여 송호라 불리었다. 마을 앞으로는 200년 된 소나무와 함께 송호리 해수욕장이 자리하며 그림 같은 풍광을 만들어내는 등 산과 바다가 어우러져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한 어촌이다.

소개정보
체험안내
바다체험 / 바지선낚시 / 휘리질 등  
이용시간
[동절기] 09:00~17:00
[하절기] 09:00~18:00
[토요일] 09:00~13:00  
휴일
공휴일 / 야간 등 근무시간 외에는 정보화마을운영위원회에서 자율운영  
문의
070-8826-9806  
화장실
있음
관광코스안내
화장실
있음
한국어 안내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