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대도어촌체험마을

등록 : 2006-06-29 09:00 갱신 : 2025-11-12 16:23
조회 : 210

하동 대도어촌체험마을

하동군 대도마을 어촌체험마을은 원래 무인도였으나, 1690년 남해군 이동면에 거주하던 장수 이 씨 부부가 정착 개척하였다. 본 마을은 처음에 띠섬이라고 불리었고 서면에 속하였으나, 1820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하동군 남면, 1934년에 하동군 금남면 대도리로 개칭된 마을이다. 대도어촌체험마을은 본섬 1개와 무인도 7개로 형성된 마을이다. 하동군 노량수협 앞에서 배를 타고 10여 분 들어가면 작고 나타나는 아담한 섬이 대도 어촌체험마을이다. 대도 어촌체험마을은 현재 도서특화 시범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하동군과 주민들이 물놀이장, 농섬연결교, 모래사장 등을 조성하였다. 갯벌체험 및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다.

소개정보
이용시간
10:00~18:00
※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 요망  
휴일
연중무휴  
주차
가능  
문의
010-2578-3148  
화장실
있음
시설이용료
※ 체험 별 상이하므로 전화문의 요망
외국어 안내서비스
불가
한국어 안내서비스
가능
외국어 안내서비스
불가
한국어 안내서비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