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암팜스테이마을

등록 : 2005-05-16 09:00 갱신 : 2025-11-11 15:42
조회 : 173

구암팜스테이마을

구암마을은 도시와 인접해 찾기 쉬울 뿐 아니라 문화시설이 잘 갖춰진 전원주택형 마을이다. 아홉 개의 바위가 거북의 등을 닮았다 해서 구암이라 불리게 되었다. 팔공산 자락을 휘감아 도는 순환도로변에 벚꽃이 만개할 때 즈음, 이곳 농사 체험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각종 채소류의 씨 뿌리기가 시작되고 무엇보다 사과나무 과실을 골라내는 적과가 시작돼 이를 체험할 수 있다. 사과는 물론 포도, 복숭아, 밤 등의 과실이 풍부하고 콩 뽑기와 벼 베기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사과나 밤 따기는 이미 인근 유치원생들이 즐겨 체험할 정도라 한다. 또, 팜스테이 활성화를 위해 농협에서는 주말농장도 운영하고 있는데 상추나 고추 등의 채소류를 직접 키우고 맛도 볼 수 있다.

소개정보
체험안내
계절별 수확체험 / 식(食) 체험 / 공예체험 등  
이용시간
상시 개방  
휴일
연중무휴  
주차
가능  
문의
053-984-5273  
화장실
있음
시설이용료
※ 체험별 상이하므로 홈페이지 참고
화장실
있음
시설이용료
※ 체험별 상이하므로 홈페이지 참고
내국인 예약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