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영사(울진)

등록 : 2003-10-06 09:00 갱신 : 2026-01-02 17:31
조회 : 212

불영사(울진)

울진군 천축산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불국사의 말사로, 진덕여왕 5년(651)에 의상대사가 세운 사찰이다.
의상대가 동해로 향하고 있던 중 계곡에 어린 오색의 서기를 발견하고 가 보니 연못 안에 아홉 마리의 용이 있었다. 이에 도술로 가랑잎에 ‘火’ 자를 써서 연못에 던지니 갑자기 물이 끓어올라 용들이 견디지 못하고 도망을 쳤는데 그 자리에 절을 지었다고 한다. 그 뒤 의상대가사 다시 불영사를 방문했을 때 한 노인이 ‘부처님이 돌아오시는구나’라고 하여 불귀사라고도 불렸다. 창건 이후 여러 차례의 중수를 했는데, 1396년(태조 5)에 나한전만 빼고 모두 소실된 것을 이듬해에 소설이 중건했다. 임진왜란 때 다시 영산전만 남고 모두 전소된 것을 1609년에 성원이, 1701년에 진성이, 1721년에 천옥이 중건했다. 그 이후 약 100여 년간 도량이 많이 쇠락해진 채 신라 전통 고찰이라는 명맥으로만 유지되어 오다가 1991년 회주 심전 일운 스님이 5년간의 대만 유학을 마치고 불영사에 오면서부터 동해 일원의 최대 비구니 참선도량으로 변모했다.
회주 심전 일운 스님은 일주문을 신축하고 대웅전을 중수 복원하면서 1994년 대웅보전과 후불탱화가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천축산을 끼고 있는 불영사계곡은 생태보호지역이며, 요즘 보기 드문 560여 종의 식물의 자생하고 있다.

소개정보
이용시간
09:00~18:00  
휴일
연중무휴  
주차
가능  
문의
054-783-5004  
이용가능시설
<주요시설>
대웅보전 / 관음전 / 응진전 / 응향각 / 황화실 / 설선당 / 법영루 등

<기타 부대 시설>
요사 / 종무서
<안전시설 설비사항>
안전요원 배치 / 안전보험가입 / 상비약 /소방시설 구비
화장실
있음
이용가능시설
<주요시설>
대웅보전 / 관음전 / 응진전 / 응향각 / 황화실 / 설선당 / 법영루 등

<기타 부대 시설>
요사 / 종무서
<안전시설 설비사항>
안전요원 배치 / 안전보험가입 / 상비약 /소방시설 구비
관 람 료
무료
화장실
있음(남녀 구분)
장애인 편의시설
외국어 안내서비스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