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둔덕기성.사등성지.오량성

등록 : 2004-01-19 09:00 갱신 : 2026-02-09 16:40
조회 : 228

거제 둔덕기성.사등성지.오량성

거제 둔덕기성은 7세기 신라시대 축조 수법을 알려 주는 중요한 유적이다.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사다리로 출입하는 현문식 구조인 동문지와 삼국시대에 처음 쌓고 고려 시대에 보수된 성벽 등은 축성법의 변화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학술적 자료이다. 상사리라는 글자가 새겨진 기와, 청자 접시 등 다양한 유물들은 눌러찍어 무늬를 만든 토기들로 신라 문무왕 때 설치된 상군의 치소성으로 추정할 수 있다. 둔기성은 고려사와 신증동국여지승람 등의 문헌에 따르면, 고려 의종이 3년간 거제도에 유배됐고, 조선 초에 고려 왕족들이 유배된 장소였다. 사등면과 둔덕면의 경계가 되는 우봉산 자락에 위치하는데, 성벽의 둘레는 약 526m이고 최고 높이가 4.85m이며, 성 안에는 여러 곳에 건물 터와 연못 터가 남아 있고, 북쪽에는 기우제와 산신제를 지냈던 제단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소개정보
이용시간
상시 개방  
휴일
연중무휴  
주차
가능  
유모차대여
없음  
반려동물
없음  
문의
거제시청 문화예술과 055-639-3403  
화장실
있음(거제 둔덕기성)
입장료
무료
외국어 안내서비스
문화재 안내판(영문)
한국어안내서비스
문화재 안내판
외국어안내서비스
문화재 안내판(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