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초도
도초도는 목포에서 서남쪽 54.5㎞ 떨어진 섬으로 섬의 지형이 당나라의 수도와 비슷하면서도 초목이 무성해 도초(都草)라 불렀다고 한다. 주변의 섬 중에서 가장 큰 섬이어서 도치도라고도 하며 섬의 형태가 고슴도치처럼 생겨 그렇게 불렀다는 설도 전해오고 있다. 면단위로는 신안군에서 가장 큰 면적이다. 이 섬의 서쪽 해안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일부에 속할 만큼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시목해수욕장은 백사장이 넓고 물빛도 깨끗해서 가족 단위의 피서지로 안성맞춤이다. 또한, 섬 곳곳에는 다도해 지방 특유의 장례 풍속을 보여주는 초분이 남아 있으며 온전한 형태의 초가와 돌담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한 시목해수욕장이 있다. 수백만 송이가 피는 수국정원과 이준익 감독의 영화 촬영지로 이름을 날린 도초도는 수국과 팽나무가 어우러진 환상의 정원 팽나무 10리 길 이 조성되어 관광객이 사랑하는 명소이고 신안군을 대표하는 관광지이기도 하다.
소개정보
- 이용시간
- 상시 개방
- 휴일
- 연중무휴
- 유모차대여
- 없음
- 반려동물
- 없음
- 문의
- 도초면사무소 061-240-4007
- 화장실
- 대형시설 및 공영주차장 시설 이용
- 입장료
- 무료
- 최초등록일
- 2003-08-13 09:00
- 최종수정일
- 2026-02-06 14:41
- 주소
- [58851] 전라남도 신안군 도초면 수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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