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개사당(의암사)
의암사는 진주 촉석루에서 왜장과 함께 남강에 투신한 주논개의 영정을 모신 사당이다. 장수삼절로 알려진 논개는 조선 중기, 진주병사 최경회의 사랑을 받았다 한다. 임진왜란 때 끝까지 저항하던 진주성이 함락되자 왜장들은 촉석루에서 주연을 베풀었다. 기생으로서 그 자리에 참석한 논개는 성의 함락과 군관민의 죽음에 대한 울분을 참지 못하고 왜장 게야무라 후미스케를 바위 위로 유혹해 껴안은 채 남강 아래로 투신하여 자결하였다. 그가 뛰어내린 바위를 훗날 의암이라 하였다. 지금 사당을 의암사라 부르는 연유이다.
경내에는 생장향수명비각, 기념관, 외삼문, 내삼문, 충의문, 영정각이 차례로 있다. 장수군에서는 의암 주논개가 태어난 매년 음력 9월 3일을 장수군민의 날로 정하고 논개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추모대제를 지내고 있다.
소개정보
- 이용시간
- 상시 개방
- 휴일
- 연중무휴
- 주차
- 가능
- 유모차대여
- 불가
- 문의
- 장수군 문화체육과 063-350-2344
- 화장실
- 있음
- 입장료
- 무료
- 이용가능시설
- 기념관, 비각 등
- 한국어 안내서비스
- 가능
- 주차요금
- 무료
- 화장실
- 있음
- 최초등록일
- 2004-02-23 09:00
- 최종수정일
- 2026-01-20 08:43
- 홈페이지
- https://www.jangsu.go.kr
- 주소
- [55636]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장수읍 논개사당길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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