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연폭포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삼부연폭포는 철원 9경 중 하나로, 명성산(870m) 중턱의 화강암 지대에 위치한 높이 약 20m 규모의 3단 폭포이다. 중생대 백악기에 관입한 화강암이 지표에 드러난 이후 흐르는 물에 의해 오랜 기간 침식되어 만들어졌다. 이곳은 한탄강 지질공원에 속하고,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되었다.
삼부연폭포는 물줄기가 세 번 꺾어지고 폭포 하부의 가마솥처럼 움푹 파여 있어 가마솥 ‘부(釜)’ 자를 써서 삼부연(三釜淵)폭포라 불리고 있다. 삼부연이란 이름을 지은 사람은 조선 초중기의 성리학자이며 시인이었던 삼연(三淵) 김창흡(金昌翕, 1653~1722)이다. 조선시대 진경산수화의 대가인 겸재 정선이 삼부연폭포의 뛰어난 경관을 화폭에 담은 ‘삼부연도’가 지금도 전해지고 있다.
삼부연폭포를 관람하려면 주차장에서 터널을 통해 전망대까지 걸어가야 하며, 전망대에서는 폭포의 장관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소개정보
- 이용시간
- 상시 개방
- 휴일
- 연중무휴
- 주차
- 가능
- 문의
- 철원군청 관광정책실 033-450-4810
- 촬영장소
- '1박 2일' 촬영장소
- 입장료
- 무료
- 최초등록일
- 2004-02-27 09:00
- 최종수정일
- 2026-06-29 13:14
- 홈페이지
- http://www.hantangeopark.kr
- 주소
- [24042]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 산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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