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령산
조선왕국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까 고려말에 사냥을 왔다가 한 마리도 잡지 못하고 그냥 돌아오는데 몰이꾼의 말이 이 산은 신령스러운 산이라 산신제를 지내야 한다고 하여 산정상에 올라 산신에게 제를 지낸 후 사냥을 하여 멧돼지를 잡았다는 전설이 있으며, 이때부터 고사를 올린 산이라 하여 축령산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숲이 울창하고 계꼭이 아름다운 산 축령산은 문헌에는 비랑산, 비령산, 축령산으로 기록되어 있다. 외진 곳이어서 대체로 숲이 잘 보존되고 다양한 종류의 식물들이 있으며, 자연휴양림이 조성되어 있다. 축령산은 특유의 전리를 가져 특색있는 경관을 자랑하여 정상부근에는 남양주 북방의 운악산을 비롯하여 시원한 조망을 느낄 수 있다.
(출처 : 남양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소개정보
- 이용시간
- 상시 개방
- 휴일
- 연중무휴
- 주차
- 가능
- 신용카드
- 없음
- 유모차대여
- 없음
- 문의
- 축령산자연휴양림 031-8008-6690
- 등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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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스]
- 거리 : 6.9km
- 소요시간 : 3시간 25분
- 코스 : 축령산자연휴양림~남이바위~축령산정상~휴양림관리사무소~서리산정상
- 화장실
- 있음
- 주차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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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차 1,500원
- 중소형 3,000원
- 대형 5,000원
- 최초등록일
- 2003-04-29 09:00
- 최종수정일
- 2025-05-12 14:33
- 홈페이지
- https://www.nyj.go.kr/culture
- 주소
- [12025]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축령산로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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