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프린지페스티벌
1998년, 대학로에서 '독립예술제'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매년 여름, 연극, 무용, 음악, 퍼포먼스, 영상, 시각예술, 다원예술, 그리고 하나의 장르로는 설명할 수 없는 다양한 예술적 실험들이 모이는 축제다. 예술가에 대한 심사도, 작품에 대한 선정도 하지 않는다.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라고 믿으며 모두에게 참여의 기회를 열어두고 있다. 카페든, 집이든, 극장이든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표현하고 시도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 응원하며 자신을 드러내는 용기,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험, 책임과 존중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진정한 예술의 자유를 만들어간다. 올해는 '다양한 시도가 펼쳐지는 여름'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예술가뿐 아니라 관객을 포함한 모든 축제 구성원이 각자의 방식으로 함께 시도하는 여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소개정보
- 행사시작일
- 2025-07-31
- 행사종료일
- 2025-08-17
- 공연시간
- 10:00~22:00
- 행사장소
- 플랫폼 달
- progresstype
- 선택안함
- festivaltype
- 선택안함
- 연령제한
- 공연 별 상이
- 이용요금
- 공연 별 상이
- 주관사
- 서울프린지네트워크
- 주최사
- 서울프린지네트워크
- 주최자연락처
- 02-325-8150
- 행사소개
- 1998년 대학로에서 열린 ‘독립예술제’로 시작되어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매년 여름 연극, 무용, 음악, 퍼포먼스, 시각, 영상 등의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축제이다. 작품이나 예술가에 대한 심사, 선정이 없는 자유참가의 원칙을 두고 있으며, 모두에게 참여의 기회를 개방하고 있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4는 "지속할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독립예술축제의 지속가능성을 이야기한다.
- 행사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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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참가작>
- 기간: 7.31.(목)~8.17.(일) 매주 월요일 휴무
- 장소: 모브닷.에이, 오온, 지하다해, 채널1969, 플래그테일 팁시, 플랫폼 달, 보광극장, 움집, 창작공간 다재다방, 공간아늑, lmp작업실, 호박이넝쿨책, 공덕감리교회 공감홀, 갤러리 단비, 대학로 일대, 리리랜드, 서보미술문화공간 서울 별관, 스윙, 플랫폼 팜파, PLAYLAB 진액터
- 주요 프로그램: 연극, 무용, 음악, 퍼포먼스, 영상, 시각예술, 다원예술 등 94팀 예술가의 95개 작품
- 전체부터 만 19세 이상 관람, 무료부터 40,000원까지 예술가가 직접 정한 연령 및 티켓가격으로 진행
<프린지살롱>
- 기간: 7.31.(목)~8.17.(일) 14:00~23:00 운영, 매주 월요일, 8.1.(목)~8.3.(토), 8.6.(화), 8.13.(화) 휴무
- 장소: 플랫폼 달
- 주요 프로그램: 축제 거점 공간, 쉬어가는 라운지, 낮지기 혜랑과 함께 하는 체험콘텐츠, 밤지기 물과 함께 하는 살롱 토크
- 전체 방문 및 무료 이용 가능
<폐막파티>
- 기간: 8.17.(일) 22:00~
- 장소: 플래그테일 팁시 지하 1층
- 주요 프로그램: 축제 구성원들의 마지막 밤
- 전체 방문 및 무료 이용 가능
- 최초등록일
- 2007-08-13 09:00
- 최종수정일
- 2025-07-18 09:00
- 전화번호명
- 서울프린지네트워크
- 문의
- 02-325-8150
- 홈페이지
- www.seoulfringefestival.net
- 주소
- [03967]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75 (성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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