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진관

등록 : 2023-09-21 14:27 갱신 : 2026-04-28 17:45
조회 : 447

방진관

방진(方震)은 충무공 이순신의 장인이자 선조 초에 보성군수를 역임하였고 활을 잘 쏘기로 이름이 높아 역대 명궁으로 이름을 날렸다. 특별히 조선 선조대에 명궁사들이 많아 충무공 이순신과 함께 이름을 남겼다. 그에게는 부인 황 씨와 딸, 아들 숙주가 있었다. 어린 시절을 보성에서 보낸 방진의 딸은 두 살 위의 이순신과 1565년에 혼인하였고 부인 방씨는 영특하기가 남달랐으며 전쟁에 나간 이순신을 내조하여 집안을 돌보았다. 이순신이 전사한 후 방씨 부인은 정경부인의 품계를 받아 80세를 누렸다.
2015년 보성군은 한국 여성상의 표상인 방씨 부인과 그의 아버지 방진의 뜻을 기리며 보성군민의 자긍심과 지역의 정체성을 드높이고자 역사교육 방진관을 개관하였다. 방진관 입구 옆 담에는 충무공 이순신의 보성에서의 10일간 행적을 벽화로 조성하였으며 방진관에도 보성과 연관 있는 난중일기 등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기록들이 전시되어 있다.

소개정보
이용시간
10:00~17:00  
이용요금
무료  
휴일
매주 월요일~화요일/목요일~금요일  
문의및안내
보성군청 문화관광실 061-850-5204  
체험프로그램
조선 수군 옷입기 체험 / 투호 던지기 / 활쏘기 / 전통놀이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