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집

등록 : 2021-09-03 00:19 갱신 : 2025-08-12 14:02
조회 : 276

예술가의집

예술가의 창작을 지원하고 예술가와 예술가, 예술가와 시민과의 소통을 지원하는 매개형 열린 공간이다. 예술가의 집은 일제강점기에 경성제국대학 본관으로 사용됐던 건물로 사적 278호로 지정되었으며 설계는 우리 건축계의 선구자인 박길룡(1898~1943)이 하였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청사로 사용되다가 2010년 12월 예술가의 집으로 바뀌었다. 현재 1층은 청년예술가를 위한 아르코영아티스트랩, 2층은 누구나 와서 쉴 수 있고 드립커피 체험을 할 수 있는 예술가의집 라운지, 3층은 예술 창작을 위한 대관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소개정보
이용시간
10:00~20:00  
이용요금
행사 별로 상이함  
휴일
매주 일요일 / 법정공휴일  
주차
가능  
신용카드
가능  
문의및안내
02-760-4715  
대관안내
가능
대관안내
가능
예약안내
프로그램별 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