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자연사박물관

등록 : 2007-07-10 09:00 갱신 : 2025-09-17 19:08
조회 : 265

경희대학교 자연사박물관

경희대학교 자연사박물관은 오랜 시간 자연을 연구한 결과물을 토대로 경희대학교 창학정신인 문화 세계 창조를 실현하기 위해 1978년 개관하였다. 자연사박물관에 보존된 9만여 점의 표본은 1940년대부터 수집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 이미 멸종되었거나 최근 자취를 감춘 멸종 위기 종들도 소장하고 있다. 각 분야 전문 교수진이 연구용으로 수집한 암석, 화석, 동식물 표본을 생물진화의 현재 상태와 그간의 생태변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6개 층에 전시하고 있으며, 이 전시 표본을 기반으로 자연 보전과 생명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관람 안내를 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자연사박물관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동식물의 분류와 생태를 체계적으로 학습하면서 자연 탐구 의욕과 자연보호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하고자 한다.

소개정보
이용시간
월요일~금요일 10:00~17:00
※ 하계 및 동계방학 개관 시간 상이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이용요금
무료  
휴일
매주 토요일~일요일 / 법정공휴일 / 개교기념일(5월 18일)  
주차
가능  
주차요금
1시간 3,500원  
문의및안내
02-961-0143  
사업내용
* 국내외 각지의 표본 수집 및 보존
* 전시, 교육, 연구
소장품현황
약 19,000여점
* 암석·화석·광물·보석류 2,000여 점
* 한국산 포유류와 외국산 조류 1,200여 점
* 한국산 조류 1,000여 점
* 한국산 곤충류와 외국산 나비류 4,000여 점
* 한국산 어류·패류·거북류와 외국산 어류 3,000여 점
* 한국산 식물 700여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