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흔적미술관
바람흔적미술관은 바람을 테마로 하는 미술관이며, 바람을 주제로 큰 키의 바람개비를 세운 설치미술가 최영호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곳이다. 경남 합천군에 1호를 만든 작가가 이후 남해군 삼동면에 2호를 만들었다. 바람흔적미술관은 평면 공간, 입체 공간, 조각 공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실은 1,2로 공간이 분리되어 있으며 매달 새로운 전시가 기획되어 갈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전시 관람도 매력 있지만 자연 한가운데 놓인 미술관과 그 주변 풍경이 좋아서 그 이름처럼 바람이 머문 흔적을 느끼러 오는 관람객이 상당하다. 풍차를 떠오르게 하는 큰 바람개비 내산저수지 물결과 초록빛 잔디밭의 조화가 아름다운 미술관이다.
소개정보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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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
10:00~18:00
[동절기]
10:00~17:00 - 이용요금
- 무료
- 휴일
- 연중무휴
- 주차
- 가능
- 신용카드
- (단, 단체인경우만 가능)
- 문의및안내
- 010-9578-2579
- 체험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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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향초 체험
인형열쇠고리 만들기
가죽 카드지갑 만들기
폴리머 팔찌 만들기
※ 예약 전화 필수(체험프로그램은 변동될 수 있음)
- 최초등록일
- 2004-05-20 09:00
- 최종수정일
- 2025-10-29 16:15
- 홈페이지
- https://www.namhae.go.kr/tour
- 주소
- [52448]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금암로 5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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